용인시니어클럽, 노인정책 추진 유공 국무총리표창

오왕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10-16 08:2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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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인특례시 어르신 사회활동 지원기관 '용인시니어클럽'이 노인정책 추진 유공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 사진은 용인특례시의 어르신 일자리 사업인 '시니어빨래방' 모습
[용인=오왕석 기자]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노인 일자리와 사회참여 지원사업을 수행하는 용인시니어클럽이 노인정책 추진 유공 국무총리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사회복지법인 연꽃마을이 위탁 운영하는 용인시니어클럽은 2010년 개관 이후 62개 사업을 통해 노인 1만2340명에게 일자리를 제공했다. 올해는 커피 판매점과 세차장 등을 포함해 1386개의 일자리를 운영하고 있다.


전국 최초로 노인 일자리 빨래방 가맹점 체계를 구축하고 이마트에 사업장을 입점시키는 등 시장형 일자리를 확대한 점도 평가받았다. 식품 제조 사업장은 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HACCP) 인증을, 음료 판매점 사업은 사회적기업 인증을 받았다.


근무환경 개선을 위해 사업장별 안전매뉴얼을 마련하고 위험성평가와 안전교육도 시행했다. 2024년에는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으로부터 위험성평가 우수사업장 인정서를 획득했다.


앞서 용인시니어클럽은 올해 7월 보건복지부의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수행기관 평가’에서도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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