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일자리 창출 300억원 펀드 조성

채종수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06-26 17:2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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道, 7~8월 선정심사위 꾸려 9월 본격 투자

[시민일보] 경기도가 일자리 창출을 위해 300억원 규모의 펀드를 조성한다.


도는 '경기도 일자리 창출 펀드'를 만들어 이르면 9월부터 투자에 나설 계획이라며 26일 이같이 밝혔다.
도는 이를 위해 7~8월 업무집행조합원 선정 심사위원회를 결성해 투자운영사를 선정한다. 자금은 도의 중소기업육성기금 100억원, 투자운영사 및 조합원 200억원으로 조달한다.
펀드운영 기간은 7년이며, 투자 대상은 G-창업프로젝트과 G-STAR 기업육성 프로젝트, 경기유망 중소기업 사업 등 도의 중소기업 육성 프로젝트에 참가하고 있는 기업이다.
도는 펀드 조성액의 60%(180억원) 이상을 기술력은 있으나 자본이 부족한 중소기업에 공격적으로 투자해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는다는 구상이다.
이스라엘 벤처투자를 이끌고 있는 요즈마그룹의 경험과 네트워킹을 활용하는 방안도 추진해 자금 운용의 효율성을 극대화할 계획이다.
장영근 기업정책과장은 "선택과 집중을 통해 정예기업을 선발하고 이들의 잠재력을 실현할 수 있도록 대규모로 투자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수원=채종수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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