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7개월 넘게 묻혀 있던 2014년 인천아시안게임 지원법 개정법률(안)의 6월 국회통과를 위해 지역 시민사회단체가 팔을 걷어붙이고 나섰다.
인천시재정위기비상대책 범시민협의회(범시민협의회)가 최근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여야 간사를 만나 인천아시안게임 지원법 개정법률(안)이 국회에 통과될 수 있도록 협조를 당부했다고 26일 밝혔다.
범시민협의회는 이날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를 방문, 인천출신인 신학용 위원장을 비롯해 새누리당 간사인 김희정 의원, 민주당 간사인 유기홍 의원이 참석한 가운데 면담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범시민협의회는 시민단체가 바라본 인천시의 재정실태와 장기적 전망 그리고 대회지원법 개정안에 담긴 290만 시민의 요구사항을 설명했다.
특히 ▲왜 평창수준의 국고지원이 필요한지 ▲국제행사를 치룬 타 지자체의 부채 경감을 위한 중앙정부 지원 사례 ▲인천아시안게임의 지방채 및 원리금 부담과도 ▲박근혜 대통령 대선 공약 등에 대해 집중 설명한 뒤 여야 간사들의 이해와 협조 당부와 함께 상임위 법안 통과를 요구했다.
이에 대해 신학용 위원장을 비롯한 여야 간사들은 2014년 인천아시안게임은 국가 행사인 만큼 최선을 다해 법안을 심사하는 한편 상임위도 통과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답변했다.
또 박근혜 대통령의 대선공약인 '아시안게임 지원법안 통과'에 대해 여당 간사인 김희정 의원은 "인천 지역공약 1호인 점을 확인했다"며 "적극적인 협조를 약속한 만큼 인천아시안게임의 성공적 개최에 대한 기대가 크다"고 말했다.
야당 간사인 유기홍 의원은 "상임위원장이 인천 국회의원인 만큼 적극적으로 협조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면담에는 국회 상임위원장과 여?야 간사 그리고 범시민협의회 조상범 본부장, 김재열 인천예총회장 등 6명이 참석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서울 강동구, 16~18일 ‘강동선사문화축제’](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014/p1160280095660526_106_h2.jpg)
![[로컬거버넌스] 강진군, ‘청년창업’ 활성화 값진 결실](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013/p1160278923012677_168_h2.png)

![[로컬거버넌스] 박운기 서울 서대문구청장, 현장소통 광폭 행보](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012/p1160277835462356_755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