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콰도르 외교부장관, 송영길시장 예방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06-19 14:5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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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기반도시 개발 등 협력 방안 논의

[시민일보] 에콰도르 리까르도 빠띠뇨 아로까 외교부 장관과 니콜라스 뚜르히요 뉴린 주한 에콰도르 대사 일행이 19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송영길 인천시장을 면담하고 상호간 교류협력 증진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송영길 시장은 면담에서 “인천시는 야차이 지식기반도시 개발 컨설팅 마스터플랜이 성공적 마무리가 될 수 있도록 끝까지 최선의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며 1단계 프로젝트 완료 후 이어질 2단계 액션플랜에 대해서도 협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또 “지난해 GCF유치 이후 국제적인 비즈니스 허브로서뿐 아니라 환경중심도시로서도 세계에 두각을 나타내기 시작한 인천경제자유구역의 개발 사례가 에콰도르 정부의 야차이 지식기반도시 개발 사업 가장 적합한 모델로 활용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리까르도 빠띠뇨 아로까 외교부 장관은 IFEZ 모델의 야차이 지식기반도시의 성공적 건설을 위해 한국 정부와 IFEZ의 지속적인 협력을 요청했으며 특히 교육 분야의 협력을 강조했다.


리까르도 빠띠뇨 아로까 에콰도르 외교부 장관은 송영길 시장과의 면담에 앞서 인천경제자유구역청 이종철 청장과 조찬 모임을 갖고 Yachay 지식기반도시 개발 프로젝트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이 자리에서 이종철 청장은 “IFEZ와 에콰도르 정부 간 공동협력 추진 중인 Yachay 프로젝트가 에콰도르 경제를 선도하고 선진화하는 기폭제로서의 역할을 담당하게 될 것으로 IFEZ 개발 노하우와 경험활용을 위해 향후 지속적인 협력관계 증진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번 방한은 한국-에콰도르 외교 현안사항을 논의하고 에콰도르 야차이 지식기반도시 개발 프로젝트의 소개를 통한 양국 간 협력 강화를 목적으로 이뤄졌다.


에콰도르 야차이 지식기반도시 개발 사업은 금년 3선에 성공한 라파엘 꼬레아 대통령의 강력한 의지로 추진되고 있는 국책 프로젝트로서 에콰도르의 산업구조를 IT·`BT, R&D 기반의 첨단 지식기반산업으로 전환하기 위한 중장기 국가개발계획 마스터 플랜에 입각해 진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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