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화 자율학교 최대 10곳 지정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06-19 14:5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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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계양·서구 교육국제화특구 양성

내년부터 사배자 분야 등 4개 사업 추진


[시민일보]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장인 신학용 민주당 의원(인천 계양구갑)은 최근 교육부가 내놓은 '인천 계양·서구 교육국제화특구 종합계획안'의 세부내용을 공개했다.


내용에 따르면 해당 지역에 국제 중학교 대신 기존 학교들 중 최소 6곳에서 최대 10곳의 국제화 자율학교를 지정하고 외국어 교육 등 관련 인프라를 강화해 명문 학교로 육성한다.


내년부터 4년간 총 208억원의 국비와 지방비가 투입될 예정이며 초중등 교육, 고등 교육, 교육국제화 인프라, 사회적 배려대상자 분야 등 4개 분야로 나눠 사업이 추진된다.


초중등 교육 분야에는 행복한 국제화 자율학교 지정 사업 51억원, 서부국제교육지원센터 운영 20억원, 고등 교육 분야에는 교육국제화 전담교원 양성사업 20억원 등이 포함됐다.


교육국제화 인프라 구축사업으로는 국제교육거점센터 47억원, 국제문화정보센터 9억8000만원이 잡혔고 사회적 배려대상자 분야에는 취약계층 멘토링 사업 20억5000만원, 이중 언어 강사 양성과정 8억2000만원 등이 계획됐다.


국제교육거점센터 사업으로는 계양구 지역 영어만화 도서관과 외국어 실력을 갖춘 은퇴자들의 재능기부와 연계한 프로그램 운영 등이 추진된다.


국비와 지방비 5대5 매칭사업으로 진행되며 교육부는 사업이 시작되는 내년도 예산확보를 위해 국비 20억4000만원을 본예산에 편성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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