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범시민協, "AG지원법 개정안 국회통과 절실"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06-17 14:2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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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범시민協, "여·야·정협의체 개최해 전략구상 해야"

[시민일보] 인천시 재정위기 비상대책 범시민협의회가 인천지역 여야 정치권은 AG지원법 개정안이 국회에 통과될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현재 국회에 계류 중인 AG지원법 개정안과 관련 17일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에 안건으로 상정, 25일 법안심사소위원회 협의를 거쳐 27일 상임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심의가 이뤄질 예정이다.


따라서 범시민협의회는 16일 성명서를 통해 "대회지원법 개정안 처리 일정이 잡혀 있는데도 불구하고 인천지역 여야 정치권은 대회지원법 개정이 어렵다는 회의적 반응들이 여기저기서 나타내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범시민협의회는 "인천지역 국회의원들이 백방으로 다른 지역의원들을 설득하기는커녕 자체 용도폐기하고 뒷걸음질치고 있는 무책임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고 비난했다.


이어 "지역 여야정치권은 조속히 여·야·정협의체를 개최해 반드시 대회지원법 개정안이 통과될 수 있도록 전략을 짜야 한다"며 "지역 정치역량을 총 집중하지 않을 경우 시민들로부터 엄중한 심판을 받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범시민협의회는 또 "여야가 이 핑계 저 핑계를 대며 무책임으로 일관한다면 그 책임의 경중을 따져 어느 정당이 떠넘기기 했는지 끝까지 정치적 책임을 물을 것“이라며 "인천시장도 재정위기 상태임을 인식하고 중앙정부의 지원을 받아내기 위한 최선을 다하길 바란다"고 촉구했다.


한편 범시민협의회는 법안심사 소위원회가 열리는 오는 25일 민주당 신학용(계양구갑) 상임위원장과 법안심사소위 의원들을 국회에서 면담하고 인천시민들의 뜻을 전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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