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경찰서, 결혼이주여성·경찰관 멘토-멘티 결연식 가져

송윤근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06-13 17:3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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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시흥경찰서(서장 정용근)는 최근 결혼이주여성의 한국 생활 조기 정착과 애로사항 및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며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결혼이주여성과 경찰관과의 멘토-멘티 결연식을 가졌다고 13일 밝혔다.


결혼이주여성과 경찰관과의 멘토-멘티를 지정하고 가정폭력, 학교폭력, 성폭력 등 한국생활을 함에 있어 고민과 고충을 들어주며 주기적인 커뮤니티를 통해 한국생활의 적응은 물론 서로 공존하는 의사소통의 장으로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정용근 서장은 “여러분은 내가 소중히 여기는 자랑스러운 한국인이다. 한국사회에 적응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도움을 줄 것이며, 특히 자녀들이 한국사회에서 정착 할 수 있게 최선을 다할 것이다 ”라고 언급하였다


이에, 장민선(가명, 베트남이주여성)은 “경찰관과의 멘토-멘티를 통해 한국사회에 더욱 더 적응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으며, 지속적인 멘토-멘티의 커뮤니티 활성화가 이루어져 가정폭력 등으로 어려움이 발생할 때 법률적인 자문이나 실질적인 도움을 받았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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