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담배연기 OUT… 금연서포터즈 떳다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06-13 14:4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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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명 위촉해 오는 17일부터 금연릴레이·현장지도 나서

[시민일보] 인천시가 공중이용시설 전면 금연구역 시행에 따라 간접흡연피해 예방과 담배연기 없는 건강한 도시를 만들고자 민, 관 공동 홍보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인천시 금연서포터즈’를 운영, 시민인식 개선에 나선다.


이와 관련 송영길 인천시장은 13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인천시금연서포터즈 241명을 위촉하고 직무교육을 실시함으로써 금연서포터즈 활동의 닻을 올렸다.


이날 위촉된 금연서포터즈는 금연지킴이 61명, 금연홍보기자단 78명(성인47, 청소년31), 금연모니터지원단 44명, 청년지원단 58명으로 구성됐다.


금연서포터즈는 17일부터 온라인(ON-line)활동으로서 인터넷, SNS, 블로그, 트위터, 페이스북 등에서 주로 활동하며 금연서포터즈 카페를 운영해 현장의 소리를 전달하는 사이버 활동을 하게 된다.


또한 오프라인(Off-line) 활동으로는 지역신문 등 인쇄 매체 통한 금연릴레이 활동과 행정규제활동으로 금연구역 현장지도 및 계도의 홍보활동(캠페인)을 전개하게 된다.


세계보건기구(WHO)는 ‘담배는 어떤 형태로든 어떻게 위장하든 건강에 치명적이다’라고 경고하면서 모든 담배는 흡연자와 타인의 건강, 사회 경제적 위협 요인으로 규정하고 있다.


이 같은 폐해에도 불구하고 흡연자 수는 감소하지 않고 있고 담배의 유해성을 알리고 흡연자가 담배를 끊을 수 있도록 돕는 사회적 분위기 조성이 필요한 시점이다.


따라서 시는 금연서포터즈 위촉 및 활동으로 금연 조기정착을 위한 사회적 공감대 형성 및 사회적 분위기가 조성돼 흡연으로부터 시민들의 건강을 보호하고 인천시 흡연율 저감 화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7월1일부터는 음식점, PC방, 호프집 등 공중이용시설에 대해 전면 금연구역이 시행됨에 따라 위반시 10만원의 과태료부과 등 강력한 법적 규제(집중단속)가 진행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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