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역 환승센터 2015년 건립… 1일 42만명 이용

채종수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06-12 18:0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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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2015년까지 경기 수원역이 하루 42만명이 이용할 수 있는 대규모 환승센터로 다시 태어난다.


시는 앞으로 분당선, 수인선이 수원역까지 이어지고, AK수원민자역사가 증축공사를 마치면 수원역 인근의 교통혼잡이 증가할 것으로 보고 사업비 649억원을 들여 환승센터를 건립한다고 12일 밝혔다.


사업비 중 30%는 국비, 21%는 도비 지원을 받는다.


환승센터는 연면적 2만600㎡에 지하1층, 지상2층 규모로 지어진다.


지하1층에는 수인선과 전철1호선을 환승할 수 있는 승강장이 들어서고 지상1층에는 교통광장과 자전거(196대)·택시(25면)를 탈 수 있는 공간이 만들어진다. 지상2층에는 대합실과 버스(18면)환승 터미널이 생긴다.


시는 환승센터가 건립되면 수원이 수도권 교통의 중심지로 부상함과 동시에 시민들의 교통 이용 불편이 해소될 것으로 보고 있다. 또 만성적인 수원역 주변 교통체증도 해소될 것으로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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