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중구청 여자 펜싱 단체전 우승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06-12 15:3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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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펜싱선수권대회서 중국 꺾고 이룬 쾌거

[시민일보] 인천시 중구청 펜싱팀 소속 국가대표 이라진(23)과 김미나 선수가 2013 아시아펜싱선수권대회에서 한국 팀의 우승에 크게 기여했다.


12일 구에 따르면 이라진 선수를 비롯해 윤지수, 김지연, 김아라 등이 출전한 한국 펜싱여자 사브르 대표팀은 최근 열린 여자사브르 단체전에서 중국을 45대 41로 꺾고 우승했다.


사브르 대표팀은 최근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2013 아시아펜싱선수권대회 단체전 8강에서 싱가포르를 45대 11로 제압한데 이어 준결승에서 카자흐스탄을 45대 30으로 꺾고 결승에 올랐다.


이와 함께 중구청 김미나, 서울시청 전희숙, 강원도청 정길옥, 임승민 선수가 출전한 여자 플러레 단체전에서도 한국대표팀은 홍콩과 중국을 각각 45대 28, 38대 30으로 제압하며 우승했다.


또 여자 사브르 개인전에서 이라진 선수는 한국선수끼리 결승에 올라 런던올림픽 금메달리스트 김지연과 맞붙어 선전했으나 아깝게 2위를 차지했으며김미나 선수는 플러레 여자 개인전에서 3위를 달성했다.


한편 한국은 남녀포함 금메달 8개를 비롯해 은메달 4개, 동메달 6개로 펜싱코리아의 명성을 재확인하며 이번 대회를 마무리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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