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인천경찰청 무지개 연극단이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연극 공연을 펼치고 있다. | ||
[시민일보]인천경찰청(청장 이인선)의 무지개 연극단이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연극 공연이 작년에 이어 100회 기념 공연을 했다.
무지개 연극단은 최근 중구 신흥동에 있는 신흥여중학교 강당에서 400여명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뮤지컬식 연극 100회 기념 공연을 해 학생들로부터 많은 박수갈채를 받았다고 인천경찰청이 12일 밝혔다.
얼굴 가득 웃음기를 머금은 학생들이 왁자지껄 떠들며 장난치는 가운데 제복을 차려입은 경찰이 무대에 섰다. '신흥여중 학생여러분 안녕하세요! 인천경찰청 무지개 연극단장 경사 최두선 입니다.'인사가 끝나자 학생들은 큰 박수로 그를 맞았다.
인천경찰청 여성청소년계 최두선(38세) 경사와 의경 은경균 등 8명으로 구성된 무지개 연극단은 최신 유행하는 블락비-닐리리맘보 댄스 및 퍼포먼스 그리고 뮤지컬(ImPossible Dream)노래에서는 환호성을 지르며 크게 호응하고 이어진 왕따, 유명점퍼 뺏기, 금품갈취 등 현실적으로 학교에서 가장 많이 발생하는 학교폭력 사례 중심으로 뮤지컬 연극공연이 이어지자 공연장 분위기는 매우 공감하는 분위기였다.
공연은 I'm Possible, Dream is now here(나는 가능하다. 꿈은 여기에 있다)라는 주제로 가녀린 청소년(피해학생)이 캄캄하고 사방 어두운 벽에 갇혀 뮤지컬 노래로 마음속 아픔을 표현하는 형식과 공원에서 일진들이 학원가는 친구들에게 '돈 좀 빌려줘'라며 금품 및 최고급 패딩(노스페이스)을 갈취하는 사례별 장면이 연출됐다.
공연 마지막 부분에서는 피해학생(왕따)이 꿈속에서 천사에게 나의 손을 잡아줘 악몽에 있는 나를 꺼내달라며 좌절 속에서도 '나는 가능하다', '꿈은 지금 바로 여기에 있다'라며 희망을 갖고 역경을 이겨내는 에필로그가 연출돼 학생들의 열광적인 반응을 이끌어 내기도 했다.
이날 무지개 연극단 공연을 관람한 신흥여중 학생들은 "경찰관들의 댄스 및 퍼포먼스 등 너무 재미있었다"면서 "연극을 보면서 학교폭력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됐고 학교폭력 예방활동에 적극 참여하고 싶다"고 입을 모았다.
최고선임인 은경균 상경(23세, 서울예대 연기과)은 “연극을 본 많은 학생들이 인천경찰청 홈페이지 및 싸이월드 클럽에 칭찬과 응원의 글을 남겨주곤 해 그럴 때 마다 정말 고맙고 학교폭력 예방활동에 크게 도움이 되는 것 같아 기쁘다”고 말했다.
연극단을 활용한 학교폭력, 성폭력 예방 활동에 나선 연극단장 최두선 경사는 “학교폭력 가해학생은 대부분 장난이었다고 말하는데 학교폭력의 문제점을 일깨워 줘야 한다”며 “교육청, 시민단체 등 관계 기관과 합심해 학교폭력을 근절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서울 강동구, 16~18일 ‘강동선사문화축제’](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014/p1160280095660526_106_h2.jpg)
![[로컬거버넌스] 강진군, ‘청년창업’ 활성화 값진 결실](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013/p1160278923012677_168_h2.png)

![[로컬거버넌스] 박운기 서울 서대문구청장, 현장소통 광폭 행보](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012/p1160277835462356_755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