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부모 참여하는 '교육현장 모니터링'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06-11 15: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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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북부교육청, 10명에 19일까지 컨설팅 실시

[시민일보]인천 북부교육지원청(교육장 남기종)이 2013년 1차 학부모 학교 참여 모니터링 및 컨설팅을 19일까지 실시한다.


이번 모니터링 및 컨설팅을 추진하기 위해 북부교육지원청은 지난 4월 공모를 통해 북부 학부모 학교 참여 지원단(10명)을 선발했다.


지원단은 학교현장의 교육정책 추진현황을 모니터해 현장의 의견이 교육정책에 반영되도록 하고 학부모들이 효율적이고 체계적으로 학교 참여를 할 수 있도록 컨설팅을 지원한다.


이와 함께 학부모교육과 학부모 지원센터 운영에 대한 자문과 협력 등을 통해 학부모들의 고충을 해결하는 등 학부모들과 학교, 교육지원청간의 소통의 창으로서의 역할을 하게 된다.


1차 모니터링은 학부모 학교 참여를 주제로 해 관내 전체 학교를 총 8개 그룹으로 나눠 학교별 학부모대표와 담당교사가 참석한 가운데 학부모의 학교 참여 활동이 어떻게 이뤄지고 있는지 실태를 파악한다.


또 그룹 내 학부모회의 다양한 경험과 우수사례를 공유, 학교 참여에 대한 의지를 고취하고 개선방안을 찾을 수 있도록 컨설팅을 병행한다. 모니터링 및 컨설팅에 참여한 학부모들은 “이번과 같은 자리를 통해 학부모 학교 참여가 점점 변화하고 성장하고 있는 것을 체감한다”고 입을 모았다.


북부교육지원청은 1차 학부모 학교 참여 모니터링 활동을 시작으로 해 학부모 교육 및 교육기부, 학교 교육수요자 만족도 향상을 2차, 3차 모니터링 과제로 삼아 오는 12월까지 학부모 및 교원과의 대면과 설문을 통해 학교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들을 예정이다.


인천=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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