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민주평화인권센터 문 열어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06-11 15: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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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내 민주·평화·인권운동 역사적 자료 기록·정리

[시민일보]인천지역에 산재해 있는 민주, 평화, 인권운동의 역사적 자료를 체계적으로 기록, 정리하고 그 정신을 계승, 발전시키기 위한 센터가 마련돼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인천시는 최근 남구에 소재한 인천민주평화인권센터에서 송영길 시장과 이성만 시의회의장, 국회의원, 시의원 및 민주, 평화, 인권 관련 대표와 유관기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센터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인천민주평화인권센터는 지난달부터 사업을 시작했으며 앞으로 인천지역에 산재해 있는 민주, 평화, 인권운동의 역사적 자료를 체계적으로 기록, 정리하고 그 정신을 계승, 발전시키기 위한 다양하고 폭 넓은 사업을 추진하기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


인천민주평화인권센터는 인천시가 지난해 1월 인천민주평화인권센터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를 제정한 후 지난 2월 민간위탁 운영법인 모집공고를 통해 접수된 법인에 대한 민간위탁적격자 심사를 통해 최종 선정된 인천민주화운동계승사업회에 위탁한 바 있다.


인천민주평화인권센터는 2013년도 사업으로 사료관 운영 및 자료 편찬 사업을 비롯해 민주화 운동 기념사업, 남북 평화 증진사업, 민주, 평화, 인권 향상 사업 등 민주화 관련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개소식에서 송영길 시장은 “인천민주평화인권센터를 통해 민주, 평화, 인권 도시’ 인천의 새로운 출발을 기대한다”며 “민주주의, 인권, 남북 화해 및 협력에 대한 신념과 확신, 용서와 화해, 자유와 정의 평화, 관용의 정신으로 인천지역의 민주, 평화, 인권의식 향상을 통해 인간의 존엄성을 인정받는 밝은 사회를 만드는데 앞장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인천=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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