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양구, 말라리아 모기 등 해충 박멸 온 힘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06-10 15: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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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역취역지 대상 유충구제 팔걷어

[시민일보]인천 계양구(구청장 박형우)가 오는 10월까지 하절기 감염병 예방을 위한 방역활동에 들어갔다.


구 보건소는 말라리아 등 위생 해충 매개 감염병 예방을 위해 하절기 집중 방역기간(6~9월)으로 지정해 다각적인 방역ㆍ 소독 사업을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방역은 야간에 보건소 및 위탁업체를 통한 '연막방역'을 밤 8시 전?후로 4개권역으로 나눠 실시하고 주민자율방역단은 연기가 적은 '연무방역'을 실시한다.


주간에는 민원발생지, 환경이 불결한 지역, 방역취약지를 대상으로 '잔류효과가 높은 분무방역'과 유충조사, 유충구제를 실시한다.


특히 계양1ㆍ2동, 계산1ㆍ2ㆍ3동의 300세대 미만 다세대 주택 정화조 환기구에 방충망을 설치해 성충과 유충의 연결고리를 차단, 물리적으로 방제효과를 높이고 있다.


구보건소는 법정감염병 발생지 및 긴급상황 발생에 대비하고, 민원발생 시 현장에 출동해 신속하게 처리하는 대응체계로 방역기동반을 편성해 운영 중이다.


인천=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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