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상담 '1339' 폐지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06-10 15: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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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부터 119로 일원화


[시민일보]앞으로 응급의료정보센터 1339 번호가 완전 폐지되고 119로 일원화돼 운영된다.


인천소방본부는 병원 안내, 상담, 응급처치 지도 등의 업무를 도맡아 오던 응급의료정보센터 안내 번호인 1339가 22일부터 119로 일원화 돼 운영된다고 밝혔다.


의료상담 역할의 1339와 현장 출동, 처치, 이송 역할의 119로 이원화 된 응급의료체계는 대 국민 의료서비스에 비효율적이라고 판단, 지난 2011년 국무총리 회의를 거쳐 2012년 119구조구급에 관한 법률이 일부 개정돼 119로 통합 운영하게 된 것.


인천소방본부는 지난해 6월부터 1339업무를 119로 완전 이관시키고 응급의료팀을 신설 하는 등 일원화된 통합 시스템을 운영 중이며 그동안 1339 통화시 자동 연결시스템을 1년간의 유예기간을 거쳐 이번에 완전 폐지하게 됐다.


소방본부 관계자는 “1339가 119로 통합 되면서 상담, 처지, 지도, 이송 등 원스톱 응급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한편 심 정지 등 응급환자 소생율 제고 또한 크게 기여 할 것”이라고 기대감을 밝혔다.


인천=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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