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종~강화간 도로 국도로 건설해야"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06-09 17:3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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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오는 12일 토론회…정부에 결과 건의

[시민일보] 인천시가 영종~강화군간 도로건설은 연장이 14.6km, 폭이 4차로로 총사업비가 6,394억원이 투입되는 사업에 대한 도로건설 타당성 조사 용역을 최근 마무리 했다고 9일 밝혔다.


용역결과 경제성이 부족하나 지역균형발전을 위한 국도로 추진하는 것이 타당하다고 판단해 국도 지정 기준인 ‘국도 등급분류 평가기준’에 따라 도로 연계성, 도로 간격, 교통성 등을 검토한바 해당노선은 국도 2등급 수준이라고 밝혔다.


또 해당노선은 개성공단, 강화산업단지, 인천국제공항, 인천항, 경제자유구역 등의 서북부지역의 국가 물류거점을 연결하는 남북 간선도로망 확보와 남북교류 활성화를 대비한 한반도 신뢰 프로세스 구축을 위해서는 꼭 필요한 노선으로 인천시가 추진하기 보다는 국가에서 건설하는 것이 타당하다는 것.


따라서 인천시는 이 사업의 추진을 위해 옹진군과 강화군 지역의 국회의원들이 주최하는 토론회(6월12일 오후 2시 영종하늘문화센터)를 개최하기로 하고 토론회 결과를 토대로 중앙부처에 건의한다는 계획이다.


인천=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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