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FTA 종합 아카데미 개강

채종수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06-04 16:5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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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계적인 커리큘럼에 FTA 무역실무 역량 업그레이드
▲ 경기FTA활용지원센터는 지난 3일 '제3기 경기FTA 종합아카데미'를 개강하였다. 사진은 수강생들이 강사의 말을 경청하며 진지하게 수업에 참여하는 모습.

[시민일보]제3기 경기FTA종합아카데미 개강


FTA 등 무역 실무를 배울 수 있는 '경기FTA종합 아카데미'가 개강했다.


경기FTA활용지원센터는 지난 3일 '제3기 경기FTA 종합아카데미'를 개강, 내달 3일까지 진행한다.


이 강좌는 체계성 있게 구성된 커리큘럼을 바탕으로 진행된다.


올해로 3회째인 이 강좌는 무역 기본인 관세, 수출입통관부터 산업별 HS코드 분류 및 FTA 원산지 판정 등 전문적인 실무 역량까지 강화할 수 있도록 구성된 FTA 및 무역관련 종합 교육 세트다.


수료 후엔 경기FTA센터와 무협경기본부가 공동 발급하는 수료증을 받을 수 있고, FTA 활용시 관세청으로부터 원산지관리전담자로 인정될 수 있는 교육점수도 부여된다.


이러한 장점 때문에 해마다 인기가 늘고 있다고 센터는 밝혔다.


실제로 지난 해는 신청자가 많아 조기 마감됐고, 올해 역시 당초 모집인원인 40명을 훌쩍 웃도는 신청자가 몰렸다고 전했다


한편 이 강좌는 중소기업 임직원들의 근무시간을 고려해 야간에 진해인다. 강의 장소는 수원 소재 한국나노기술원 프레젠테이션실이다.


이 강좌는 한국무역협회 경기지역본부와 경기FTA센터가 공동 진행한다.


정석기 경기FTA센터장은 “바쁜 와중에도 실무 역량을 쌓기 위해 아카데미를 수강하고자하는 직장인들이 많다는 점은 고무적”이라면서 “앞으로도 실무자들이 FTA를 더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도내 기업들의 요구에 맞는 질 높은 교육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수원=채종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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