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프랑크프루트 교류통로 넓힌다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06-04 15:2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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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대표단, 8일까지 현지방문… 협력확대 방안 논의

[시민일보]김교흥 인천시 정무부시장을 단장으로 한 인천시 대표단이 4일부터 8일까지 일정으로 유럽 교통의 중심지이자 세계 경제, 금융의 중심도시인 프랑크푸르트시를 방문한다.


대표단은 도착 이튿날인 5일 프랑크푸르트 라인마인 국제투자진흥공사와 경제개발공사 관계자와의 면담을 갖고 외국 기업이 프랑크푸르트 지역에 진출시 지원에 대한 브리핑을 들을 계획이다.


이와 함게 올해 한독수교 130주년, 파독광부 50주년기념으로 재독한인총연합회(회장 유제헌)가 주최하는 한국문화축제 개막식에 참석해 축사와 함께 2013인분 통일기원 비빔밥 이벤트에도 참여한다.


같은 날 오후 김교흥 부시장은 프랑크푸르트시청 임페리얼홀에서 마이클 패리스 부시장과 우호협력의향서 체결을 하고 양 도시간의 교류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한 후 송영길 시장의 펠트만시장에 대한 친서를 전달할 예정이다.


사흘째인 6일에는 친환경주택(Passive House) 건설회사인 ABG프랑크푸르트홀딩 본사를 방문, 작년 2012년 인천 방문시 Passive Housing(친환경주택)을 소개했던 프랑크 융커 사장을 만나 현장에서 직접 브리핑을 듣고 친환경 건축물을 시찰할 계획이다.


마지막 날인 7일에는 에너지절약 분야의 환경정책 전문가와의 면담을 갖고 독일과 프랑크푸르트시의 에너지절약 정책에 대한 브리핑을 듣고 세계 최고규모의 전문전시 및 컨벤션 기업인 메쎄프랑크푸르트 본사의 대규모 전시장을 방문한 후 귀국 길에 오른다.


이번 인천시 프랑크푸르트 방문은 2012년 10월 송영길 시장과 피터 펠트만 프랑크푸르트시장과의 만남, 11월 프랑크푸르트시 국제부장단의 인천 방문을 계기로 인천시에서 유럽지역 교류 활성화 거점도시로 프랑크푸르트시와의 우호협력관계를 맺기 위해 추진됐다.


한편 마이클 패리스 프랑크푸르트 부시장은 오는 9월 개최되는 인천시 자매우호도시정상회의에 환경 분야의 전문가로 참석할 예정이며 인천시는 앞으로 프랑크푸르트시와 교류를 활성화해 자매결연관계로 발전시켜 나갈 예정이다.


인천=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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