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지엠 한마음재단, 봉사활동 차량 36대 기증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06-04 15: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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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한국지엠 한마음재단은 최근 초록우산 어린이 재단과 함께 전국 사회복지기관 및 시설에 봉사활동용 차량 36대를 기증했다고 4일 밝혔다.


기증 행사는 부평본사에서 세르지오 호샤 사장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이제훈 회장, 이홍렬(탤런트) 홍보대사, 및 수혜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으며 이로써 한국지엠은 지난 3월 쉐보레 도입 2주년 축하와 더불어 고객 성원에 대한 보답을 위해 전국 사회복지기관 및 시설에 기증하기로 약속한 차량 100대를 모두 전달했다.


이번에 한국지엠은 인천 남구종합자원봉사센터를 비롯해 금강장애인복지센터, 실로암주간보호센터 등 공모를 통해 선정된 전국 사회복지기관 및 시설에 쉐보레 스파크(Chevrolet Spark) 30대, 다마스(Damas) 5대, 라보(Labo) 1대 등 총 36대의 차량을 전달했다.


세르지오 호샤 사장은 “이번에 기증된 차량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꼭 필요할 때 함께 하는 ‘사랑의 발’이 되길 바란다”며 “한국지엠은 우리사회의 희망과 미래가치를 창조하기 위해 사회복지, 교육, 환경, 안전,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해 나갈 것 이라고” 밝혔다.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이제훈 회장은 “한국지엠 임직원들의 큰 사랑과 정성이 어려운 이웃들의 큰 버팀목이 되고 있다”며 “어린이재단도 지속적인 사업 확대를 통해 항상 주위의 이웃들과 함께 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번에 기증된 차량은 아동, 장애인, 노인, 지역복지, 다문화가정, 노숙인, 자원봉사 등 관련 사회복지시설에서 우리 주위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상담, 교육, 통학, 급식지원, 간병, 병원 진료, 봉사활동 등에 필요한 이동 편의를 제공하는 데 사용된다.


인천=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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