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대, 인천 문화발전 소통의 장 마련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06-04 15: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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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 세미나 열려


[시민일보]인천대학교 문화대학원(원장 이지은)이 4일 오후 3시 국제회의실에서 ‘지역문화의 자생성과 인천의 현실’을 주제로 제1회 학술세미나를 개최했다.


인천대 문화대학원이 주관하고 인천문화재단이 후원하는 이날 세미나는 이지은 문화대학원장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김보성 마포문화재단 대표이사 ‘왜 지역문화의 자생성을 논의해야 하는가?’로 주제발표를 했다.


또 권순석 문화컨설팅 바라대표 ‘인천형 자생적 지역문화, 어떻게 만들 것인가?’, 이정원 인천문화재단 예술지원팀장, 정책연구팀 정재우의 ‘인천의 문화정책 성과와 과제는 무엇인가?-연극을 중심으로’ 등의 주제 발표를 했다.


이와 함께 이현식 인천한국근대문학 관장의 사회로 이영석(인천대 교수), 조현우(인천대 교수), 이재상(인천연극협회회장) 등의 지정 토론이 진행됐다.


이지은 문화대학원장은 “지역사회와 함께 하는 문화대학원의 설립 취지를 살려 어떻게 하면 인천이란 도시가 정체성과 창조성을 겸비한 개방적이면서도 독자적인 문화공간이 될 수 있는가라는 문제를 이제는 진지하게 논의할 때가 됐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 대학장은 “이번 세미나가 인천의 문화발전에 대해 함께 대화하고 소통하는 장이 되는 계기가 도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인천=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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