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년기원 손모내기 경연대회 열려

채종수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06-03 19:4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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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진흥청장·농업전문지 기자단 등 참여

[시민일보] 농촌진흥청(청장 이양호)이 3일 벼종합연구동(경기도 수원)에서 잊혀져 가는 권농일의 의미를 되새기고 올해 풍년농사를 기원하는 모내기 경연대회를 개최했다.



권농일은 광복 후 일손이 부족한 농촌의 모내기를 지원하기 위해 정부가 주관해 해마다 넷째 화요일을 ‘권농일’로 지정된 것이 시초다.



이번 모내기 행사는 이양호 농촌진흥청장의 기계이앙기 모내기로 시작해 각 산하기관과 농업전문지 기자단 대


표들의 전통 손모내기 경연으로 진행됐다.



농촌진흥청 국립식량과학원 임상종 원장은 “이번 행사가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모두가 함께 어울리는 지속적인 축제로 만들어 잊혀져가는 우리 전통 농경문화를 계승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모내기 행사가 개최되는 농촌진흥청 국립식량과학원 벼종합연구동은 1970년대 우리나라 녹색혁명의 주역인 ‘통일벼’가 탄생한 곳이다.



수원=채종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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