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시 승격 준비작업 가속페달

박근출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06-02 16: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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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치 준비단 본격가동··· 가남읍 설치등 주요사항 논의
[시민일보]경기 여주군(군수 김춘석)이 여주시 승격을 위한 준비 작업에 착수한다.

군은 최근 여주군청 본관 2층에 ‘여주시 설치 준비단’현판을 부착하고‘여주시 설치 추진 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준비단은 제315회 국회 임시회에서 ‘경기도 여주시 도농복합형태의 시 설치 등에 관한 법률’이 통과됨에 따라, 오는 9월 23일 ‘여주시’승격을 앞두고 준비 작업에 본격 착수한 곳.

따라서 군은 군청 소속 실·과·단·소장 및 각 읍면장이 참석한 가운데 상황 보고회에서 행정 및 재정 등 시 출범에 따른 준비사항을 꼼꼼하게 챙겼다.

특히 향후 여주시 체제에 맞도록 현행 여주읍을 3개 동으로 각각 설치하고, 현재의 가남면을 시가 되었을 때 가남읍으로 설치하는 등 주요 사안에 대해 논의했다.

시는 승격일인 9월 23일 이전까지 각종 자치법규의 정비 및 조직개편, 모든 시민이 참여하는 개청행사와 시민의 날 행사 추진 등에 대해서도 총력을 기울여 추진키로 했다.

김춘석 여주군수는 보고회에서“시 설치로 시민의 추가부담과 혜택이 줄어드는 문제를 최소화할 보완대책의 강구와 시 출범과 동시에 시민들이 불편을 겪지 않도록 철저히 준비하라”고 당부했다.

그러면서 “시민의 날 행사는 모든 시민이 동참해 시민이 만들어가는 화합의 장으로 승화시키며, 여주읍의 행정동 설치 시 주민의 의견을 최대한 반영할 수 있도록 하라”고 강조했다.

여주=박근출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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