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 노인 2345명에게 일자리 제공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3-01-20 14:5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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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식도우미 등 9개월간 운영… 참여자 21일부터 모집

[시민일보] 경기 부천시가 21일부터 31일까지 노인 일자리 창출을 위해 진행하는 노인 일자리사업에 참여할 어르신을 모집한다.

시에 따르면 올해 노인 일자리사업은 약 41억원의 예산이 투입돼 9개 수행기관에서 2,345명의 어르신들에게 일자리가 제공될 예정이다.

사업에 참여한 어르신들이 일하는 기간은 지난해 7개월에서 2개월 연장된 9개월 동안 운영되며 시범적으로 만 65세 이상 저소득 독거노인을 대상으로 한 연중(12개월)일자리 사업이 실시된다.

노인 일자리사업의 참여 자격은 주민등록상 부천시에 거주하는 만 65세 이상 어르신으로 공익형과 복지형 사업은 기초노령연금수급자에 한해 참여가 가능하며단 초등학교급식도우미, 노노케어사업 등 일부 사업은 만 60세 이상도 가능하다.

참여가 제한되는 사람은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의한 수급자(단, 의료급여 2종 허용), 정부부처 및 지자체에서 추진 중인 일자리사업 참여자, 국민건강보험 직장가입자(인력파견형사업 제외), 장기요양보험 등급판정자 등 이다.

근무조건은 월 36 ~ 40시간 이내로 일하고 월 20만원의 급여를 받게 되며 시장형, 인력파견형은 각 수행기관별 사업내용에 따라 근무기간 및 보수가 다양하다.

참여를 희망하는 분들은 신분증, 사진1매, 주민등록등본, 건강보험 자격득실확인서(최근 1개월이내), 노인일자리 해당분야 자격증(교육형)을 지참하고 부천시니어클럽, 각 구 노인복지관, 대한노인회 취업지원센터 등 노인일자리사업 9개 수행기관을 방문, 신청서와 개인정보제공동의서(자필서명 후 제출)를 작성, 제출하면 된다.

선발은 신청 받은 내용을 갖고 기준에 따라 수행기관 별로 심사를 통해 이뤄지며 결과는 사업별로 발표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더 많은 어르신들에게 일자리를 드리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어르신들의 많은 참여와 관심을 당부했다.

부천=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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