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중구, 유독물 무단 배출 사전차단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3-01-20 14:5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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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부터 특별 단속

[시민일보] 인천시 중구가 설 연휴기간 중 환경오염물질 불법배출 및 환경오염행위 예방을 위해 취약지역 및 관련시설에 대한 특별단속에 나선다.

이번 단속은 연휴기간 중 행정기관 및 산업체의 휴무로 환경관련시설에 대한 관리, 감독이 소홀한 점을 이용,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의 방지시설 비정상가동 등 위법행위를 집중 감시, 환경오염 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유사시 피해를 최소화하고자 마련된다.

단속은 21일부터 2월14일까지로 대기 및 수질, 유독물 배출업소 등 46개소를 대상으로 사고 예방에 역점을 두고 추진하게 되며 연휴 전에는 사전점검 및 자율점검을 유도하고 연휴기간에는 상황실을 설치해 하수방류지점 등의 순찰을 강화한다.

이와 함께 연휴 뒤에는 환경관리 취약업체들을 대상으로 방지시설 등의 가동 중단 조치 후 정상가동을 위한 기술지원을 실시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특별단속 기간 중 적발된 업소에 대해서는 행정조치하고 위반사항은 개선 또는 시정완료 때까지 지속적인 사후관리를 할 것??이라며 주변에서 환경오염행위를 발견하면 즉시 구청 및 환경신문고(국번 없이 128)에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인천=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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