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핑&아웃도어 레저파크 등 신규사업 박차
[시민일보] 인천도시공사(사장 오두진)가 ‘선택과 집중을 통한 경영안정화 지속 추진’이란 골자로 올해 경영목표를 정하고 지속가능한 성장기반 마련을 위해 전사적 역량을 집중해 나갈 것이라고 20일 밝혔다.
공사에 따르면 올해 ‘조기 경영정상화’를 위한 세부 4대 추진전략으로 자산매각 지속 추진 및 역량 강화와 전략적 리스크 관리체계 강화, 윤리경영, 사회공헌 지속 실천, 치유, 격려의 조직문화 정착 등으로 정하고 내부 조직안정화를 기반으로 한 위기경영 관리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아울러 세부적인 중점 추진과제로 먼저 안정적 재정 운영을 위한 투자유치 및 고정자산 매각 등을 추진해 부채총량과 비율을 감축시키는 한편 투자우선순위에 따라 사업비를 선별적으로 집행하고 지출예산도 구조조정해 나갈 방침이다.
또 부채비율 300% 달성을 위해 올해 1조2천억원 규모의 투자유치 및 자산매각을 추진하고 시와 협의해 안정적인 부채관리를 위한 출자시기 조기 확정(9,193억원)과 감자 방안을 강구하며 상반기 중에 대규모 부동산 투자설명회를 개최, 미 매각 자산에 대한 판매조건을 대폭 완화해 유동성 개선에 활용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저소득층들의 주거안정을 위해 기존 주택을 임대해 10년간 전세를 거주할 수 있도록 신규 물량도 확보해 공급할 계획이며 통합공사 출범 1주년을 맞아 임직원의 결속과 사기진작을 위한 다양한 제도도입과 실천노력으로 내부 청렴도 제고에도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 총 81억원이 투입되는 신규 관광 사업으로 캠핑 & 아웃도어 레저파크, 월미공원 이용 활성화 사업, 소래 소금체험 힐링센터 등이며 이와 별도로 최근 사업권을 확보한 시내면세점 운영과 수도권 매립지 골프장 운영 등 관광분야 선도 프로젝트의 시범사업을 병행 추진 중이다.
이와 함께 주요 개발 사업으로 서구 검단신도시 개발 사업이 오는 9월경 시범단지내 공동주택 용지공급과 시범단지 착공 및 중앙대 도시개발사업 구역 지정을 진행하며 중구 영종하늘도시는 상반기 중에 몰오브코리아 개발협약 체결을 일정대로 차질 없이 추진할 계획이다.
이밖에도 남동구 구월 아시아드 선수촌은 S-1블럭(12월말 기준 계약율 90%)의 일부 잔여물량에 대한 분양을 조속히 마무리 하고 오는 3월부터 A-1(10년 분납임대) 및 B-2(10년 공공임대)블록 1,113세대에 대한 임대주택 공급에 들어갈 방침이다.
인천도시공사는 또 E4호텔 및 하버파크호텔, 송도 RC-2, 4블록 등 고정자산 매각도 지속적으로 추진하는 한편 남구 도화구역은 3월까지 실시계획 변경작업을 마무리하고 6월중 지식산업센터 착공을 시작으로 하반기 중에 행정타운 및 JST 골조공사를 완료할 계획이다.
인천=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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