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서구, 제수용 식품 위생 집중 점검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3-01-16 14:5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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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인천시 서구(청장 전년성)가 16일부터 25일까지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과 특별 합동점검을 실시한다.
구에 따르면 설 명절(2월10일)을 앞두고 수요가 증가되는 제수용 및 선물용 등 성수식품에 대한 특별 위생관리를 통해 식품으로 인한 위생상의 위해를 사전에 방지하고자 한다.
점검 대상은 관내 성수식품 제조, 가공업소 20개소, 유통식품 판매업소 43개소, 재래시장 4개 지역이며 제조, 가공업소 점검 시 제수용 및 선물용 품목 수거 검사를 실시한다.
또 무허가, 무신고제품 제조 및 판매 행위와 유통기한 변조 및 경과제품 원료사용, 판매 행위, 보관기준 적정 여부 및 식품의 위생적 취급기준 준수여부, 무 표시 등 표시기준 위반 행위 등을 중점 단속을 실시한다.
이와 함께 제수용 및 선물용 식품과 연근, 도라지, 생선 등 표백제 및 색소 사용 우려식품에 대한 특별수거검사 실시와 영업주 및 종사자들에 대해 식품위생 관리 요령 등 현지 위생교육 실시를 병행한다.
구 관계자는 “점검 시 경미한 위반사항은 현지 시정조치하고 무허가, 무신고제품 제조 및 판매행위, 제품 검사결과 부적합 제품 등 위반업소에 대하여는 형사고발, 영업정지 등 행정처분할 예정"이라며 "부정, 불량식품 유통 차단에 만전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인천=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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