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중구, '동북아 관광중심도시' 건설 온 힘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3-01-16 14: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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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구정방침·운영방향 밝혀

관광특화지구조성 등 인플 확충 역점 추진

[시민일보] 민선 제7대 인천시 중구의 구정방침과 운영방향이 확정됐다.

16일 구에 따르면 '역사문화도시! 비상하는 관광중구!'를 구정구호로 정하고 관광산업 활성화 사업을 중점 추진할 방침이다.

중구의 구정 방침은 ▲동북아 교류중심지 개발로 관광중구 건설 ▲지역경제 활성화를 통한 일자리 창출 ▲혁신을 통한 행정쇄신 ▲행복한 복지사회 구현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과 불편 없는 교통체계 구축이다.

이에 구는 지역별 관광특화지구 조성, 내항재개발, 중국관광의 중심지 조성 등 관광인프라 확충에 역점을 두고 민간투자 확대를 기반으로 한 다양한 중구매력 사업을 추진해 국내외 관광객 유치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견인 등 시너지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이와 함께 항만과 공항을 비롯해 문화관광자원을 활용한 지역 주민들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사회적기업 적극 발굴 및 사회적기업이 성장할 수 있는 여건 조성을 통해 구민의 안정된 생활에도 기여할 계획이다.

또 복지를 위한 사업도 영유아 보육료 및 양육수당 지원, 여성의 취업 확대, 청소년 문화존 조성, 노인 관련 시설 개선 및 찾아가는 진료서비스를 시행해 모든 구민들이 만족하는 '행복한 중구'를 실현하는데 행정력을 모으기로 했다.

아울러 공항고속도로 통행료 감면과 제3연륙교 조기착공, 영종미개발지 개발 및 하늘도시 기반시설 구축을 위해 관계기관과 적극 협의하고 교통체계 확립, 원도심 활성화 사업을 적극 추진해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다.

구 관계자는 "구민이 행복하려면 구정이 바로서고 공직자의 마인드가 혁신적으로 변해야 한다"며 "행정의 쇄신으로 업무의 효율성을 높여 중구가 세계 속의 관광도시로 거듭나는데 공직자들이 먼저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인천=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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