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카네이션 하우스' 4곳 신설

채종수 기자 / / 기사승인 : 2013-01-15 17:3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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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홀몸노인 공동생활·자립 도와

[시민일보] 경기도가 홀몸노인이 공동 생활할 수 있는 '카네이션 하우스' 4곳을 마련한다.

도는 올해 2억4000만원을 들여 경로당이나 마을회관 등을 개조해 공동 생활시설과 작업장을 설치하기로 했다며 15일 이같이 밝혔다.

대상지는 24일까지 공모를 통해 선정하며, 시설별로 리모델링비 5000만원과 취사도구, 침구류 등을 제공한다.

관리는 이장과 통장, 부녀회장 등 마을 대표자가 맡는다.

도내 홀몸노인은 24만4000여명으로 전체 노인 112만여명의 22%에 이른다.

김복자 노인복지과장은 "카네이션 하우스는 홀몸노인의 자살과 우울증 예방, 안전사고 방지 등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성과가 좋으면 도내 전역으로 확대할 것"이라고 했다.

수원=채종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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