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주민손으로 '행복한 마을' 만든다

오왕석 기자 / / 기사승인 : 2013-01-15 17: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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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까지 사업 공모

사업당 최대 500만원 지원

[시민일보] 경기 성남시(시장 이재명)는 주민주도의 행복마을 만들기 시범 사업을 15일부터 오는 31일까지 공모한다고 15일 밝혔다.

공모 분야는 공동체 문화만들기, 쾌적한 생태환경 조성, 생활환경 정비·개선, 지역활성화 도모 등 4개 분야의 14개 지역공동체 사업이다.

이 지역공동체 사업은 지역 주민이 마을 고유의 특성과 자원을 활용해 마을테마만들기, 담장정비, 벽화사업, 특화거리조성 등 주민편익사업을 하고, 이웃과 정을 나누는 지속가능한 자립형 마을을 육성하는 사업이다.

사업기간은 2013년 2월부터 12월까지이다.

전문평가단이 주민참여도 및 실현가능성, 효과성 등을 고려해 사업자를 선정하며, 마을 사업내용과 규모 등에 따라 사업당 200~500만원 씩 총 3천500만원을 지원한다.

성남시 거주자, 지역에 소재한 사업장 근무자, 학교 재학생 등 5인 이상으로 구성된 단체 및 동아리가 사업에 참여할 수 있다.

시는 행복마을 만들기 시범사업 진행 과정과 결과를 토대로 향후 지원방안을 확대해 지역 공동체 형성에 박차를 가해나갈 방침이다.

성남=오왕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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