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 "시흥 '미래 100년' 비전 밑그림"

송윤근 기자 / / 기사승인 : 2012-11-26 18: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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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식 시장 포부밝혀
[시민일보] 경기 시흥시 김윤식 시장이 최근 시정설명을 통해 오는 2013년 한해는 시민과 함께 지나온 시흥 100년의 의미와 자부심을 되새기며 미래 시흥 100년의 비전을 공유하고 초석을 다지는 한해가 될수 있수 있도록 시정운영에 역점을 두고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26일 밝혔다.
김 시장은 글로벌 명품교육도시로 거듭나기 위한 군자배곧신도시 개발을 비롯해 가스안전공사 종전부동산을 활용한 문화.예술 인프라 구축, 수준 높은 체육 육성을 위한 포동 스포츠파크 조성, 시화MTV, 보금자리 등 국책사업과 같은 주요 사업들을 내실있게 추진하겠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시흥시가 지닌 갯골, 저수지, 바다 등 수변경관과 넓은 벌판 산림 등을 활용한 요트, 승마 등 녹색레저산업 육성을 통해 미래 100년의 먹거리가 될 고부가 가치의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해 나가겠다고 덧붙었다.
이어 김윤식 시장은 최근 의회에서도 각별한 관심을 가지고 있는 지역경제 활성화 대책 마련과 자치법규 이행에도 소홀함이 없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특히 국가산단이 입지한 산업도시로서 노동문제 해결을 위해 노사민정 대타협을 이뤄내도록 창의적인 고민과 더불어 선도적인 역할을 감당해 나가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를위해 우선 공공부문에서부터 저임금 근로자의 생활보장을 위해 최저임금보다 34% 가량 높은 임금을 지급하는 생활임금제를 실시하겠다고 설명했다.
또 안전하고 건강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재난예방, 방범등을 위한 하드웨어 구축 뿐만 아니라 시민들이 진정 바라는 공동체가 살아 숨쉬는 건강하고 행복한 도시가 되도록 근원적인 차원에서 진지하게 고민하며 새로운 시책들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윤식 시장은 시흥 100년의 초석을 다지는 역점사업을 추진하는데 있어 새로운 조직과 인력 확충이 필요하다며 연말에 있을 조직 개편에 의회의 협조를 당부했다.
시흥=송윤근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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