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경기도의 무한돌봄센터가 전국 최우수 복지기관으로 선정됐다.
도는 26일 서울 63컨벤션 센터에서 열린 '희망복지지원단 평가'에서 최우수 광역 기관상과 포상금 5000만원을 받았다.
시상식에서는 도내 9개 시(市)도 우수 시·군상에 입상했다.
무한돌봄센터는 2008년 11월 시작한 무한돌봄사업의 안정적인 추진을 위해 도가 2010년 국내 최초로 선보인 복지전달 기관이다.
정부는 올해부터 '희망복지지원단'이라는 이름으로 무한돌봄센터 사업을 전국에 확산했으며, 도에 대해서만 무한돌봄센터 명칭을 그대로 쓰도록 하고 있다.
도는 위기가정을 긴급 지원하는 무한돌봄사업을 통해 지난 9월까지 4년 동안 7만3000여 가구(811억원)를 도왔다.
각 시·군에도 무한돌봄센터를 설치하고 민간사례관리자 220명을 채용, 3만5310가구에 사례관리 서비스를 제공했다.
이런 성과가 알려지면서 서울시와 전라북도 등 국내 지방자치단체는 물론 일본의 시즈오카 복지대학, 아시야대학교 등 해외에서도 벤치마킹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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