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적기업 판로 확대 팔걷어

채종수 기자 / / 기사승인 : 2012-11-25 17:2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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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하나로마트 입점 추진
[시민일보] 판로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경기도내 사회적 기업을 위해 도와 고양시, 농협 고양 하나로 클럽이 힘을 모은다.

도와 고양시, 농협 고양 하나로 클럽, 도사회적기업협의회는 26일 고양 하나로마트에서 사회적 기업의 판로개척을 지원하는 내용의 '사회적 기업 유통지원협약'을 맺는다고 25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이들 기관은 대형마트와 공동기획전을 열어 영세 사회적 기업의 판매 및 유통경로 확보에 도움을 줄 계획이다.

공동기획전에서 매출이 우수한 사회적 기업에는 하나로마트 입점 기회도 준다.

도는 기획전에 참여하는 사회적 기업을 대상으로 품질검사와 입점 교육 등 유통 전반에 대한 컨설팅을 제공한다.

김태정 일자리정책과장은 "이번 협약은 사회적 기업이 판매망을 확보하는데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내년에는 사회적 기업 생산품의 질적 향상을 위해 연구개발(R&D) 사업비를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수원=채종수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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