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서울 멤버쉽 출근버스 생긴다

오왕석 기자 / / 기사승인 : 2012-11-14 15:3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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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정기이용권버스' 운송사업자 내달 선정
[시민일보] 경기 용인시(시장 김학규)가 시민불편 제로화를 위한 대중교통 4S운동의 일환으로‘정기이용권버스(일명 멤버쉽 버스) 운송사업'을 추진한다.

14일 시에 따르면 정기이용권버스는 출근시간대 서울행 광역버스 차내 혼잡에 따른 시민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선정된 운송사업자가 월단위 버스 이용객을 모집해 정차 정류소 및 이용요금을 신고, 운행되는 방식이 적용된다.

시는 이를 위해 ‘여객자동차운수사업법시행규칙’ 개정에 맞춰「정기이용권버스」를 도입해 운송사업자 모집 공고를 거쳐 12월 사업자를 선정해 2013년 1월부터 운행할 계획이다.

정기이용권 대상버스는 출근시간(오전 7시10분, 30분)대 용인 지역(처인, 기흥, 수지)에서 서울로 1일 4회 운행하는 지정좌석제버스다.

운송사업자가 이용자를 월단위로 모집하고 1개월간 이용권을 부여하며, 정차 정류소 및 이용요금은 사업자가 신고하고 운행하게 된다.

시 관계자는 “정기이용권 버스 운행을 통해 자가용 이용자를 흡수, 도심지 교통혼잡 완화 효과를 이끌어내고 용인시민의 서울행 출근 시 불편이 크게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 시민편의 증진을 위한 대중교통행정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용인시의 시민불편 제로화 4S 운동은 대중교통종합행정의 일환으로 Smile?Simple?Speed?Soft 운동을 전개하는 것으로 업무 프로세스를 개선하고 대중교통분야 시민 권익 보호를 목표로 적극 활성화되고 있다.

용인=오왕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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