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윤길 성남시의장, 의정비 3회반납 약속 지켰다

오왕석 기자 / / 기사승인 : 2012-11-07 15: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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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경기 성남시의회 최윤길 의장이 지난 10월말 3번째로 의정비 반납을 끝으로 시민과의 약속을 성실히 이행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최 의장이 지난 8월1일 의회 정상화 촉구 기자회견을 통해 의회가 정상화 될 때까지 의정비를 반남키로 약속하고 지난 8월 의정비 반납을 시작으로 총 3회에 걸쳐 의정비 반납약속을 지켰기 떄문.

반납된 첫 의정비는 경기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지정 기탁을 통해 의정비 364만2510원(의정활동비 110만원, 월정수당 254만2510원)이 시로부터 추천 받은 김 모씨에게 전달됐고, 두 번째 또한 시에서 추천한 태평4동에 거주하는 신 모씨 등 3가족에게 전달됐다.

이번 마지막으로 반납된 의정비는 첫 번째, 두 번째와 동일한 금액인 364만2510원이 각 구청별로 추천된 3가족에게 전달돼 삶의 의지를 북돋아주는 희망의 씨앗이 된다.

이와 관련해 최윤길 의장은 "지난 4개월간의 파행으로 얼룩진 시의회에 대한 시민들의 질타와 꾸지람을 겸허히 수용하고 앞으로 의원 모두가 여야를 떠나 상생의 동반자로서 시민들을 위한 의정활동을 펼쳐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성남=오왕석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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