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 이달부터 지방세 채납액 징수 총력

오왕석 기자 / / 기사승인 : 2012-10-31 17:4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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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경기 안성시가 11월부터 2개월간 '2012년 하반기 지방세 체납액 정리기간'으로 지정, 모든 행정력을 집중한다.
시는 이번 정리기간 동안 세무과 전 직원을 대상으로 책임 징수반을 구성하고, 읍면과 합동으로 합동기동징수반 운영, 금융채권 압류,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 압류 부동산 공매 등 강력한 행정조치를 단행한다고 31일 밝혔다.
또한, 체납액 500만원이상 체납자에 대하여는 공공기록정보를 등록하고, 기준 이상 체납자에 대해 예금, 급여, 매출채권에 대하여 압류할 계획이다.
아울러, 상시 번호판 영치 전담반을 편성하여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시스템을 가동해 시내 전 지역 모든 체납차량의 번호판을 영치하고, 대포차량과 고질 체납차량은 인도명령, 강제견인을 통해 공매처분 등 적극적인 행정처분을 추진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어려움에 처해 있는 생계형 체납자의 경우 생활소득 등을 고려해 분할납부 등 자발적으로 납부할 수 있도록 유도할 계획이지만, 납부능력이 있으면서도 납부하지 않는 체납자에 대해서는 전 행정력을 동원해 끝까지 징수 하겠다”고 말했다.
안성=오왕석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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