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경기 안성시 원곡면 소재 안성 3.1운동 기념관에서 오는 3일 현충시설 활성화를 위한‘제4회 나라사랑 한마음 축제’ 및 ‘나라사랑 그림그리기 대회'가 개최된다.
안성 3.1운동 기념관은 당시 평북 의주군, 황해도 수안군과 더불어 전국 3대 실력 항쟁지였던 안성의 3.1운동의 역사를 되새기고, 순국선열들의 희생정신과 독립정신을 기리기 위해 건립됐다.
시는 이러한 현충시설에서 다양한 문화행사를 개최해 역사를 바로 알리고, 시민들에게 호국정신을 심어주어 애국애족 정신을 함양할 수 있는 장이 되도록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나라사랑 한마음 축제는 1부 행사로 8시 30분부터 가족등반, 경기도립 국악관현악단 공연, 공식 의전행사 등으로 진행되며, 2부행사는 나라사랑 퀴즈 골든 벨, 그리고 주먹밥 체험, 페이스 페인팅, 손도장 등 체험 및 전시, 난타, 비보이, 밸리댄스, FLASHMOB(독도는 우리땅, 독립스타일) 등 신명나는 한마당 공연이 이어진다.
나라사랑 그림그리기 대회와 부대행사인 태극기 그리기 체험이 이날 오후 1시부터 진행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문화체육관광과(678-2473)로 문의하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안성=오왕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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