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인자녀돕기 콘서트 26일 개최

오왕석 기자 / / 기사승인 : 2012-10-25 17:3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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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진흥원 안성·평택센터
[시민일보] 소상공인진흥원 안성·평택센터(소장 조명구) 주관으로 개최되는 소상공인 자녀돕기 소상공인 희망콘서트가 26일 오후 7시 국립한경대학교 학생회관 3층 학생극장에서 열린다.
이번 희망콘서트는 경영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내 소상공인 자녀 장학금 마련을 위해 기획으로 소상공인 진흥원 최초 소상공인을 위한 공연으로 문화 예술의 도시인 안성에서 개최된다.
공연은 포크가수 김은영을 비롯, 가야금 병창그룹 류와 현음, 그 밖에 직장인 밴드 및 비보이 공연 등이 이어진다.
공연티켓은 기업인, 소상공인, 안성시민 등에게 사전 예매로 판매했으며, 수익금 전액 소상공인 자녀 장학금으로 기부돼 소상공인의 자긍심을 고취함은 물론, 사업에 바쁜 소상공인에게 공연관람 기회를 제공함으로서 감성마케팅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는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행사 관계자는 "희망콘서트가 도화선이 되어 전국적으로 확산될 수 있길 기대하며,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해서 매년 소상공인을 위한 정기 공연을 추진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안성=오왕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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