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경기 광명시(시장 양기대)는 환경오염을 줄이기 위해 오는 30일까지 폐건전지를 수거한다.
15일 시에 따르면 전국에서 폐건전지는 연간 1만5,272톤이나 발생하는데 비해 재활용 폐건전지는 겨우 1,066톤으로 6.9%, 나머지 93.1%가 매립되거나 소각되고 있다.
이로 인해 폐건전지는 재활용하면 철, 아연, 니켈 등 유용한 금속물질을 추출 할 수 있는 귀한 자원이 될 수 있지만 함부로 버려지면 토양, 수질 등을 오염시켜 고질적인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이에 따라 시는 오는 11월 30일까지 가정, 학교, 기업체, 공공기관, 군부대, 병원 등이 참여해 범시민 폐건전지 집중수거 운동을 전개한다.
한편 수거된 폐건전지는 광명시 재활용선별장에 임시 보관, 한국전지재활용협회로 이송되어 종류별 부품 추출 과정을 거쳐 최종 재활용 된다.
광명=류만옥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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