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환경부 화도하수처리장 특정감사 발표에 반박

고성철 / / 기사승인 : 2012-10-14 10: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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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남양주시는 환경부가 화도하수처리장 미처리 하수 특정감사 중간발표에 대한 남양주 입장이라는 보도 자료를 내고 반박하고 나서 앞으로 환경부와 남양주시가 서로 대립각을 세워 논란이 계속될 전망이다

남양주 보도 자료에 따르면 환경부는 11일 남양주시는 노후 된 하수관거 관리부실에 따른불명수 유입, 행락철 유동인구 증가로 인해 화도하수처리장의 시설용량이 초과되어 최소 6년간(연평균 76일) 일일 최대 13,782t, 연평균 1,275t,의 미처리 하수를 배출한 것으로 추정되며 정확한 판단은 사법기관에서 할 것이다.

또한 환경부는 2009년 남양주시에서 증설 요구 시 용량부족 등의 문제를 적시, 설명하지 못해 필요성을 인지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市는 용량초과로 인해 발생하는 미처리 하수를 우회수로를 통해 배출한 사항은 용량의 여유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경제적 이익 또는 기타 이익을 목적으로 무단 배출하는 불법과는 구별 되어야 한다.

화도하수처리장은 고도처리공정으로 운영하는 시설로 합류식 처리장의 1차 처리 후 소독 방류하는 시설이 설치되어 있지 않아 초과 하수를 할 수 없다고 했다.
또 시설초과 미처리하수 배출을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남양주=고성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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