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도시 '연수구' 인증패받아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2-10-11 16:5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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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FHC 국제컨퍼런스 호주서 22일 개최
[시민일보] 고남석 연수구청장이 22일부터 27일까지 4박 6일간의 일정으로 호주 브리즈번 컨벤션센터에서 ‘건강한 도시와 : 건강한 커뮤니티’를 주제로 열리는 제5차 AFHC 국제 컨퍼런스에 참가한다.

구에 따르면 제5차AFHC 국제 컨퍼런스는 서태평양건강도시연맹이 주최하고 AFHC 국제 컨퍼런스 조직위원회 주관으로 호주 브리즈번 컨벤션센터에서 열리며 참가 대상으로는 서태평양건강도시연맹 회원도시다.

연수구는 지난해 3월 건강도시연맹에 가입 승인됐으며 같은해 7월 건강도시 연수구를 선포하면서 더불어 만들어가는 건강도시 연수의 비전을 갖고 주민 건강에 이로운 도시 만들기를 위해 4대 중점과제를 목표로 건강도시 프로젝트를 추진해 왔다.

건강도시 사업은 도시의 물리적, 사회적 환경을 개선하고 지역사회의 모든 구성원이 상호 협력해 구민들의 건강과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가는 도시로 정의된다.

이와 함께 도시의 건강과 환경을 개선해 도시 주민들의 건강을 향상시키기 위함이며 지방자치단체와 지역사회의 창의성을 발휘해 '모든 인류에게 건강(Health for All)'을 달성하려는데 있다.

구는 이를 위해 지난해 학술연구용역을 통한 지역사회 건강지표를 개발하고 건강문제 조사를 통해 4대 중점과제를 선정하고 건강한 생활터 조성, Active 연수, 건강형평성, 안전한 먹을거리 등 4대 중점과제를 목표로 하는 건강도시사업 추진을 위해 각 부서별 건강도시 추진과제를 선정, 운영해 왔다.

따라서 건강도시연맹 회원도시로서 서태평양건강도시연맹의 초청장을 받아 참석하게 되며 제5차 AFHC 국제 컨퍼런스 참가는 명실상부한 건강도시 연수를 표방하는 건강도시 인증패 수여 및 서태평양지역의 건강도시 정책의 정보 공유 및 건강도시 네트워크 구축에 중요한 장이 될 전망이다.

인천=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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