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군포·의왕 공동급식센터 가시화

최상철 / / 기사승인 : 2012-10-11 16:5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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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설립·운영조례안 입법예고… 내년 상반기 건립 추진
[시민일보] 2013년 상반기를 목표로 경기 안양ㆍ군포ㆍ의왕시 공동급식지원센터 설립이 추진되고 있다.

11일 안양시(시장 최대호)에 따르면 공동급식센터 설립 및 운영조례(안)이 입법예고를 마치고 현재 의회 상정 중이다.

지난 해 9월 안양ㆍ군포 ㆍ의왕시 3개시 시장 및 2개 교육장은 학교급식을 보다 효율적이면서 민주적으로 운영할 것을 다짐하는 3개시 학교급식사업 협력협약을 맺었다.

이후 실무행정 협의회를 구성하고 한국농촌경제연구원에 ‘공동급식지원센터설립타당성 및 운영방안’에 대한 연구용역을 공동 발주, 8개월여간의 용역추진의 결과로 공동급식지원센터설립이 지역적 경제적 효과를 극대화해 궁극적으로 학생들에게 안전하고 영양가 높은 우수 식재료를 공급하는데 타당하다고 결론지었따.

이에 3개시는 실무진으로 공동학교급식지원센터 설치준비단을 구성하고 공동급식지원센터 운영계획을 수립했다.

타시 벤치마킹,공청회,급식주체인 학부모와 교육청과의 협의과정과 의견수렴과정 등을 거쳐 비영리 재단 법인 설립운영 안으로 협의를 이뤘고, 3개시 공동급식 설립 및 운영조례(안)이 제정됐다.

센터 운영의 기본 방향은 현행 경기도 광역체계를 통한 공급기조를 유지하면서 단계적으로 공동구매를 활성하고 장기적으로 현물공급을 확대해 3개시의 학교급식이 안전하게 이뤄지도록 제도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안양=최상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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