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가정자녀 농구단 운영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2-10-11 15: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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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국제교류센터
[시민일보] 인천국제교류센터가 20일부터 ABC 농구교실과 함께 글로벌 농구단 ‘Little Beast’를 운영한다.

이번 농구단 운영은 스포츠를 통해 다문화가정자녀 및 외국인가정자녀가 겪는 사회적 소외감을 해소하고 사회 구성원으로서 성장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된다.

글로벌 농구단 Little Beast는 인천시 거주 다문화가정자녀, 중도입국자녀, 외국인가정자녀라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며 참여 학생이 희망할 경우 활동기간에 제약을 받지 않고 원하는 만큼 활동할 수 있다.

센터 관계자는 “농구를 통해 다문화가정자녀를 비롯해 중도입국자녀, 외국인가정자녀들의 자신감을 회복시키고 한국생활 적응을 돕기 위해 이번 프로그램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그는 또 “한국생활에 대한 스트레스를 해소시키고 조언을 구하기 위해 코치 및 2014인천아시아경기대회 청년서포터즈와 1대1 멘토프로그램도 운영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글로벌 농구단 Little Beast를 위해 현재 ABC 농구교실 성인팀에서 활동 중인 외국인 팀원들이 코치가 돼 재능기부 형식으로 참여 학생들에게 농구를 가르쳐줄 예정이다.

글로벌 농구단 Little Beast 참가신청은 16일까지 진행되며 자세한 참여방법은 센터 홈페이지(www.icice.or.kr)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인천=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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