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서부교육청, 슈퍼학습 클리닉캠프 열어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2-10-10 17: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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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인천 서부교육지원청(교육장 김광범)은 최근 양촌초등학교에서 관내 초등학교 5, 6학년 학생 105명을 대상으로 ‘슈퍼학습 클리닉 캠프’를 운영했다고 10일 밝혔다.

인천시교육청이 주최하고 서부교육지원청과 한국심리자문연구소가 공동 주관한 이번 행사는 학습동기와 자기주도적 학습역량 강화를 위해 개인별, 요인별, 맞춤형 지원을 하는데 목적을 두고 진행됐다.

이번 행사는 학습능력 전수검사 실시 후 잠재적 능력이 있는 학생, 기초학습에 노력을 필요로 하는 학생들을 선발해 개인의 성향을 분석하고 이를 기초로 학생들의 잠재력을 일깨우는 프로그램으로 운영하고 있다.

학습 흥미 유형 찾기, 긍정의 힘, 목표설정 비젼 선포, 다차원 인성 검사 등의 내용으로 구성됐고 신나는 게임과 다양한 활동 자료로 학생들이 자신을 바라보는 태도와 성취동기를 부여하는 등 변화의 기회가 되고 있다.

한편 서부교육지원청은 이번 행사와 연계해 이달부터 오는 12월 말까지 학교로 찾아가 신나게 공부하는 자기주도적 학습 능력을 키워주는 ‘인천신공학습캠프’를 진행할 예정이다.

서부교육지원청 전봉식 창의인성교육지원과장은 “교사들과 친구들이 함께 어울리면서 프로그램에 참여해 내 안에 숨겨져 있는 무한한 재주와 능력을 이번 기회에 밖으로 꺼내 보이는 시간이 됐길 바란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전 과장은 “학교공부나 친구 관계, 앞으로의 진로 등에 자신감을 갖고 즐겁고 활기차게 생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학생들을 격려했다.

인천=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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