옹진군, 무단방치·불법개조 車 단속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2-10-10 15:3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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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부터 일제정리
[시민일보] 인천시 옹진군(군수 조윤길)이 22일부터 11월21일까지 도서미관을 저해하는 무단방치 차량과 안전을 저해하는 불법자동차를 대상으로 일제정리 및 단속을 실시한다.

군에 따르면 중점 단속대상으로는 무단방치를 비롯해 불법구조변경, 타인명의 불법자동차(대포차), 무등록 자동차, 번호판을 미부착해 운행하는 50cc 이상의 이륜차량이다.

단속의 효율성과 전문성을 위해 옹진군 주관으로 중부경찰서, 교통안전공단, 군, 면 합동으로 현장 순회 단속을 하며 무단방치차량의 경우 예상지역의 집중적인 순찰과 주민신고를 통해 단속 및 정리하고 소유주가 자진 처리하지 않을 경우 강제처리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적발 차량에 대하여는 위반 행위의 경중에 따라 과태료 부과 및 고발, 정비명령 등의 조치를 취하고 단속에 앞서 주민들의 협조와 준법의식 고취를 위한 사전 홍보를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무단방치 및 불법자동차에 대한 주민신고는 군청과 해당 면에서 접수를 받을 예정이며 군은 도서지역의 환경과 운전자의 안전을 저해하는 불법행위가 일어나지 않도록 주민들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인천=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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