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 관인면 주민자치센터, 주민자치박람회서 우수성 알려

이진복 / / 기사승인 : 2012-10-10 14: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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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경기도 포천시(시장 서장원)는 관인면 주민자치센터 우수사례전시관이 11일부터 13일까지 광주광역시에서 열리는 '제11회 전국 주민자치박람회'에서 운영된다고 10일 밝혔다.

포천시에 따르면 이번 박람회는 전국에서 선발된 46개 주민자치센터만이 우수사례전시관을 운영할 수 있으며, 관인면 주민자치위원회가 지역활성화분야에서 뛰어난 활동을 인정받아 운영된다.

우수사례전시관은 행복마을 만들기 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2011년부터 시행한 ‘걷고 싶은 길, 멍우리 길’을 주요 테마로 전시 운영하며, 지역 내 위치한 한탄강 및 지장산 소나무 군락지 등 천혜의 환경을 바탕으로 아름다움이 어우러지는 트레킹 코스를 조성하는 일련의 과정을 관람객들에게 보여줄 계획이다.

또한, 전시관에서는 무궁무진 포천 농특산품 대축전, 포천시 관광지도, 명성산 억새꽃 축제 등에 관한 홍보를 통해 포천시를 널리 알릴 예정이다.

조춘희 관인면 주민자치위원장은 “전국주민자치박람회 우수사례전시관을 운영을 통해 관인면 및 포천시의 앞장 선 주민자치를 대내외에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되어 매우 영광이며, 여기에 만족하지 않고 지역활성화 및 주민자치 발전을 위해 할 수 있는 것을 스스로 찾아나가겠다”고 밝혔다.

포천=이진복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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