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경기 연천군(군수 김규선)은 오는 11일부터 12월까지 다문화가족지원센터와 전곡리선사박물관과 연계하여 연천군 소재 초등학교와 어린이집?유치원을 방문하여 연천 전곡리 유적을 알리고 지역에 대한 이해와 역사의식을 고취시키며 더불어 다문화에 대한 이해와 직접?간접적으로 체험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하기로 했다.
9일 군에 따르면, 교육강사는 연천군다문화가족지원센터와 선사박물관이 함께 7월~8월에 교육을 진행하여 다문화꾸러미 양성교육 1기생이 수료하였으며, 10월 베트남 문화를 주제로 베트남과 일본 출신 결혼이민자로 강사를 구성하여 교육을 시작할 예정이며 12월까지 교육이 진행된다고 밝혔다.
군 관계자는 연천군 다문화가족지원센터와 전곡 선사박물관에서는 이번 교육을 통해 선사문화와 다문화를 이해하고 새로운 인식을 통해 결혼이주여성과 다문화가정자녀들을 편견과 차별 의식 없이 바라볼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이나 교육을 원하는 학교나 어린이집?유치원은 연천군 다문화가족지원센터(☎031-835-1107 이혜진)와 전곡 선사박물관(☎031-830-5618 정아리아)으로 문의 및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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