옹진군, 섬지역 노후 공영버스 2대 교체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2-10-09 17:09:0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총 1억5800만원 투입
[시민일보] 인천 옹진군(군수 조윤길)이 올해 노후화된 공영버스(장봉, 대청) 2대를 교체한다.

군은 섬지역 주민들의 안전한 승차와 쾌적한 교통환경 조성을 위해 1억 5800만원의 예산을 들여 노후화된 공영버스인 마을버스(장봉, 대청) 2대를 2012년형 21인승 버스로 교체한다고 9일 밝혔다.

도서지역으로 이루어진 군은 기후여건과 취약한 도로 사정으로 인해 육지에 비해 차량이 급격히 노후화되고 있는 실정이지만 열악한 재정여건으로 인해 대폭적인 교체는 불가능한 실정이다.

따라서 군은 노후화된 공영버스를 이용하는 주민과 관광객들의 교통 불편을 해소하고 예상치 못한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2013년에도 백령 ? 덕적도를 운행하는 공영버스를 연차적으로 교체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도서지역의 열악한 교통여건으로 인해 도시에 비해 차량의 노후화가 급속하게 진행되고 있어 재정적으로 많은 어려움이 겪고 있다고 말하고 정부와 인천시에 예산지원을 적극적으로 요청, 도서주민과 관광객들의 교통 불편을 최소화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인천=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