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니트기업 전문인력 양성 박차

양희복 / / 기사승인 : 2012-10-09 16:01:0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포천 지역 여성 직업교육과정 개강
[시민일보] 경기북부 니트 기업 구인난을 해소하기 위한 맞춤형 직업교육이 시작됐다.
경기도청 북부청은 포천 소재 섬유·니트기업 인근 지역여성 108명을 대상으로 9일부터 11월2일까지 대진대학교 산학능력개발원에서 ‘G-Dream Training’을 실시한다.
도는 교육과정 이수자를 대상으로 거주지 지역 섬유업체와 연결해 취업을 알선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지난 8월28일부터 9월24일까지 검단사와 실꼬리잇기 분야로 나눠 이번 교육 희망자들을 모집한데 이어 지난 4일 현장투어를 통해 섬유기업의 근무환경을 확인하는 절차를 거쳤다.
이 과정에 30명 모집 예정이던 검단사 분야에 73명이 지원하는 등 호응이 높아 이번에 35명을 1차 교육하고, 11월 중에 2차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실꼬리잇기 분야 교육대상자 35명은 오는 31일부터 11월2일까지 3일간 교육한다.
경기도 김성재 기획예산담당관은 “내년 6월까지 2억원의 예산을 들여 모두 4차례에 걸쳐 검단사 120명, 실꼬리잇기 200명 등 320명에게 실무교육을 실시해 섬유니트 업체들의 구인난을 해소할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양희복 양희복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