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 올해 신규 일자리 1만1200개 창출

최상철 / / 기사승인 : 2012-10-08 17: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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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까지 성과 집계… 당초목표 초과달성
[시민일보] 경기 안양시(시장 최대호)가 올해 9월 말까지 1만1258개의 일자리를 창출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는 연말까지 당초 목표인 1만5495개를 초과 달성하며, 지난 해 1만1175개를 40% 가량 웃돌 것으로 전망된다고 8일 밝혔다.

올해 시는 공공분야 일자리 취업 5935명, 일자리센터를 통한 취업 3484명, 기업유치에 의한 취업 1775명, 사회적기업 창업 64명 등 총 1만1258명에게 새로운 일자리를 제공했다.

이같은 일자리 증가는 시가 재정을 지원하는 공공분야 일자리 창출에서 두드러진다.

사회복지과가 어린이놀이터 환경과 안전을 관리하는 놀이터지킴이 사업으로 노인 61명에게 일자리를 제공한 것을 비롯 안양천환경지킴이 45명, 아동시설 업무지원도우미 15명, 저소득층 집을 수리하는 희망의 집수리사업 9명 등 복지사업과 일자리 창출을 연계했다.

폐자전거를 수리해 무료로 나눠주는 자전거재활용사업에 7명, 버린 가구를 수리해 독거노인에게 전달하는 가구재활용사업 9명, 버린 현수막을 재활용하는 녹색마대사업 6명 등 자원재활용사업에서도 일자리를 만들어냈다.

홍보실이 시정여론조사에 8명을 고용했고 기획예산과가 통계업무 보조요원 157명, 세정과가 체납액 기동징수반 4명, 체육청소년과가 상담프로그램 운영 19명 등으로 공공 일자리를 보탰다.

이밖에 롯데백화점과 일자리 협약으로 개최한 취업박람회에서 286명을 채용한 것을 비롯, 안양 우수중소기업 취업박람회, 안양청년채용선언 기업 취업박람회, 장애인을 위한 작은취업박람회 등 취업지원 서비스도 큰 몫을 했다.

안양=최상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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