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양산 둘레길서 범죄예방 홍보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2-10-08 15:50:0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인천경찰청 경찰발전위원회
[시민일보] 인천경찰청 경찰발전위원회(위원장 심승일)는 최근 안전한 인천 만들기를 위해 계양산 둘레길에서 범죄예방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8일 밝혔다.

인천경찰청에 따르면 시민들이 개인 건강에 관심을 갖고 걷기 붐이 일어나면서 산책로를 찾는 사람들이 많이 늘어났지만 산책로에는 범죄예방을 장비가 제대로 갖춰지지 않은 실정이다.

이에 경찰발전위원회와 인천경찰청 지휘부 관계자들은 계양산 둘레길 2.5km에 대해 범죄예방 캠페인을 하면서 정밀방범진단을 실시, 산책길 입, 출구 및 범죄취약지역 등 시설을 점검, 부족한 경찰력을 보완했다.

이 자리에서 박천화 인천경찰청장은 “경찰의 범죄예방도 중요하지만 산악지대 특성상 구역이 넓은 데다 한정된 인력으로 산 속까지 들어가서 순찰하는데 어려움이 있으므로 1인 등반을 지양하고 자신의 행선지를 가족에 알리는 등 여행객 스스로 안전을 도모하는 자세가 중요하다”고 말했다.

또 심승일 경찰발전위원장은 “협력단체 일원으로서 시민들의 안전 확보에 일익을 담당한다는 자부심을 갖는 계기가 됨은 물론 향후경찰활동에 협력해 안전한 인천, 살기 좋은 인천, 누구나 찾을 수 있는 인천을 만드는데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

인천=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